KOREA1818.COM - Korean Slut MILF FUCKED at Pool Hall

초구 맨 처음에 쳤던 거

아 네

맨 처음에 맞췄잖아요

그거 똑같은 거야

여길 맞춰서 왼쪽을 맞춰서

왼쪽을 맞추면 공이 어디로 가?

여기로 가

여기로 가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맞게

아하

울어

네?

울어

울어?

울어

정운이 형이 울어요

아 그래요?

우리나라가 돌치기

자 신호 오른쪽 주고

오른쪽 주고

저 빨간 부분 왼쪽

왼쪽으로 맞추는 거야

그렇지

자 항상 다른 자세

다른 자세?

다른 자세

공을 칠 때는 먼저 얘를 맞춰놓고

시선은 저걸로 맞추는 거야 시선은

먼저 방향 맞춰놓고

시선은 맞으면 저걸로 맞고

딱 치는 거야

하나 둘 셋

오 좋아 정확해

잘한 거야?

어 좀 피하고

아~

피는 거야? 그렇게 되면?

좀 안 맞았지

아 그래요?

그럴 때는 제가 한번 보여줄게요

한번

똑같이 해볼게

똑같이 했는데 조금 보면 쪼이 안 난다 이럴 때는

먼저

또 안 나지?

응.

봐.

이렇게.

와 되게 잘했습니다.

이거 어떻게 칠까요?

어떤거요?

이거, 이거 어떻게 칠거같아요?

이거?

얘를 맞춰서 얘를 맞춰서 얘를 어떻게 맞출까요?

이쪽?

얘는 이쪽 방향

이렇게 이렇게?

아, 다시 한번 할게요.

얘 어디만 쓰다듬어? - 왼쪽이요, 왼쪽.

얘는 그냥 가운데만요.

이렇게 맞추시면 됩니다.

멋있다.

쳐보세요. 똑같이 한번 쳐볼래?

좋아요?

나 이거 뒤에 손 좀 잡아주시면 안 돼요?

자세 교정 좀 시켜주세요.

그렇지.

여기서

하나 둘 셋

더워라.

너무 못하죠?

이거 어려운 거니까 잘하는 것 같아요.

아 진짜요?

한 번 더 해볼래요?

근데 컨셉 매니저 하면

용돈이 얼마나 돼요?

한 2억 정도?

2억이요?

내가 잘하면

인센티브가 있거든.

그래서 그 정도.

땀 너무 많이 났다.

뭐가 묻은 것 같아.

괜찮은데요?

조금 더.

사실은

여기가 아는 형 당구장인 것 같던데

아 그래요?

너무 쉬는 날이라

내가 일부러

소개팅 시켜주는 친구 있잖아.

그 친구한테 들었어.

배우고 싶어 한다고.

그래서 빌려놨거든.

완전 멋있다.

멋있는 게 아니라 그 정도로

되지.

아 진짜요?

잠깐만요.

손님 들어올 수도 있으니까

문을 잠궈 볼게요.

네.

네.

덥죠?

말 놔도 되나?

편하게 좋죠

어차피 나이인데 말하는게

편하게 말해 주세요

더우면

아니 아니

어떻게 어색해

편하게 말 놔도 되는데

제가 먼저 놀까? 오빠?

그럼 너도 말 놔

오빠 근데 진짜 더운가봐

몸 더워 지금

깜짝 놀랐다

덥지?

조금 덥네요

에어컨 좀 켜줄게

-네. -이름이 시연이라고 됐나?

아닌가? 이름이 뭐였지?

-맞아요, 시연이. -맞지?

시연아, 제 거야?

-개그예요? -어, 개그.

아, 나 처음 봤는데.

왜 그래요?

아니, 근데 왜 남자친구가 그렇게 예쁜데?

-왜 그래, 진짜? -아, 정말로.

근데 솔직히 내 스타일이거든.

내가 친구한테 얘기했거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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